무직자 대출 대환 햇살론 15 거절되면 최저신용자 특례보증

불법사금융 피해 방지를 위해 마련된 정책서민금융상품인 최저신용자 특례보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최저신용자이고 연체 경험 등으로 햇살론 15 이용이 거절된 경우, 이 최저신용자 특례보증을 통해 어려운 상황을 다시 한번 극복할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최저신용자 특례보증 영상 보기↓↓↓

최저신용자 특례보증 영상보기

 

목차

최저신용자 특례보증이란?

1. 지원 대상

2. 지원 내용

3. 대출 기간과 상환 방법

4. 반복 이용과 추가 대출

5. 지원처 및 이용 절차

6. 대출을 받기 위해 필요한 서류

7. 서비스평

 

 

↓↓↓서민금융진흥원 앱을 통한 신청↓↓↓

 

 

햇살론 15 거절시 최저신용자 특례보증이란?

1. 지원 대상

햇살론 15 햇살론 15 거절된 자 중 연체경험 등으로 인해 햇살론 15 보증이 거절된 자가 대상입니다. 또한, 개인신용평점이 하위 10%인 경우(23년 4월 기준 KCB 670점 또는 NICE 724점 이하)와 연소득이 4천5백만 원 이하인 경우도 지원 대상에 포함됩니다.

2. 지원 내용

최저신용자 특례보증은 최대 1,000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최초 이용 시 최대 500만 원까지 대출할 수 있습니다. 또한, 6개월 이상 정상적으로 이용한 경우 추가적으로 1회의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적용되는 금리는 연 15.9%로 보증료를 포함한 단일 금리가 적용됩니다.

3. 대출 기간과 상환 방법

대출은 거치기간 1년과 선택 가능한 상환기간 3년 또는 5년으로 이루어집니다. 상환 방법은 원리금균등 분할상환 방식을 채택하고 있으며, 성실하게 상환하면 1년마다 금리를 인하해 주는 우대금리 혜택이 제공됩니다.

4. 반복 이용과 추가 대출

최저신용자 특례보증을 통해 상환을 완료한 경우, 횟수 제한 없이 반복 이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6개월 이상 정상적으로 이용한 경우 추가 대출 1회가 가능합니다. 다만, 추가대출 자격 요건은 최초 대출의 자격 요건을 준용하며, 최대 2개의 대출 계좌를 보유할 수 있습니다.

5. 지원처 및 이용 절차

최저신용자 특례보증을 신청하려면 서민금융진흥원 앱을 통해 보증신청을 하고, 이후 협약 금융회사 앱(또는 창구)을 통해 대출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보유하지 않거나 디지털 취약계층은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오프라인 신청이 가능합니다.

6. 대출을 받기 위해 필요한 서류

대출을 받기 위해 제출해야 하는 필요서류는 재직/사업증빙과 소득증빙으로 구성됩니다. 재직자의 경우 재직증명서와 국민연금 가입자 증명서 등을 제출하며, 사업자의 경우 사업자등록증 또는 사업자등록증명원을 제출해야 합니다. 연금소득자의 경우 연금수급증서 등 확인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7. 서비스평

최저신용자는 일반적인 조건에 맞지 않아 햇살론 15의 보증을 받기 어렵습니다. 이런 최저신용자를 위해 최저신용자 특례보증은 추가적인 보증을 제공하여 햇살론 15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입니다. 최저신용자 특례보증을 통해 햇살론 15를 이용할 수 있게 되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도 정부의 지원을 받아 더 나은 경제적 상황을 이뤄낼 수 있습니다. 어려운 경제적 상황을 이런 서비스 등을 활용해 벗어나시길 바랍니다.